设施向导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5시까지
입관무료 주차장무료

휴관일
월요일
(월요일이 축일일 경우 그 다음날)
연말연시(12/29~1/3)

주차장
무료
소형차270대,대형버스15대

주소
우편번호;867-0055
53 Myojin-cho Minamata-shi KUMAMOTO JAPAN

TEL
0966-62-2621
FAX
0966-62-2271
E-Mail
mimuseum@eos.ocn.ne.jp

감상소개

감상노트에서
내관자들께서 적으신 감상노트의 일부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왔습니다. 규슈는 처음 방문했지만 우연히 오사카를 출발하는 직전 인터넷에 배신된 기사를 보면서 미나마타에 대해서 써 있었습니다. 그 기사로 소개된 미타마타는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가르친 환자 여러분들의 비참한 상태나 국가나 행정과의 싸움이 아니고 공해를 비롯해 모든 곤란을 극복한 환경도시, 자연에 풍족한 도시로서의 미나마타의 모습이었습니다. 과거의 비극은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비극을 극복해서 긍지과 아름다운 자연을 되찾은 미나마타의 여러분들의 모습이 감동했습니다. 그것이 내가 미나마타를 방문한 이유입니다. 또 방문하고 싶다고 생가합니다. 환경에 좋은 생활을 하거나 인권에 대래서 공부하거나 자산도 차별을 하지 않도록 하자고 생각합니다.
(오사카 부)
나카사키에서 왔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까지 5학년의 담임을 하고 있고 그 때마다 공해의 수업이나 했습니다. 그러나 뭔가 모자라다.기타큐슈시에 가는 것으로 틈은 얼마나 채웠습니다. 그래도 미나마타는 틈을 채우지 않는 상태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드디어 기회를 얻고 미나마타에 올 수 있고 큰 경악과 깊은 슬픔을 느겼습니다. ‘공해’는 ‘환경’ ‘건강’ 그리고 사람의 화합의 세 개. 요컨대 ‘고향’을 파과해버린다는 생각이 치밀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이 불행한 일속에서 얼굴이 나오는 사람, 그것은 피해자들이 아니라 짓소 관계자, 병원의 사람들은 모두 각각 무거운 것을 지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얼굴이 보이지 않는 것이 두 개 있는 느낌이 하였습니다. 그것은 ‘국가’와 ‘회사’입니다. 이 두 자의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국가’도 ‘회사’도 사람의 집합체이며 사람의 생업,생계기반을 유지하는 ‘사람’이다고 생각하지만, 이 중요한 ‘사람’이 얼굴을 보이지 않는 느낌이 합니다. 이 의미를 이제부터 꼼꼼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쉽게 누군가, 뭔가를 꾸짖는 것이 아니고 이 중대한 인류의 불행의 본질이 무엇인지 꼼꼼이 생각하고 습니다. 그것을 쌓는 것으로 스스로의 수업의 ‘빈틈’도 메워지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입장의 사람들의 모습, 소리를 전시하고 있는 당 전시관의 자세에는 자연스럽운 찬의를 느겼습니다.
(나가사키 현)
말에서는 잘 말할 수 없지만 오늘 이 장소에서 절감한 것은 스스로가 ‘미나마타병’에 대해서 ‘알고 있는 셈’이었다는 것. 보도등에서 짓소나 국가, 현의 모습을 볼 때마다 격한 분노를 느낀 자신이 정말로 이 무서운 공해의 본질을 알고 있었는가 에 대해서 깊이 반성했습니다. 살아 있는 한 몇 번이 라고 계속해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고 풍화 시켜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느껴서 마음에 기억했습니다.
(고교교사)
지금 대학3학년입니다. 약 4년전 가나가와(神奈川)학원고등학교 2학년 때 여기에 왔습니다. 그 쯤은 스기모토 에이코 씨가 살아 있고 이야기를 들거나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너무 슬픈뿐이 아니고 무엇가 할 수 있는 것을 찾도록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전하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미나마타는 길의 역에서 자기는 비추는 거울입니다. 스기모토 에이코 씨 벽에 걸고 있는 말을 봤을 때 눈물이 나왔습니다. ‘남은 바꿀 수 없으니까 자기가 바꾼다’ 미나마타에 만난 것이 제 행복입니다.
(가나가와 현 히라쓰카(平塚)시 대학생)
군마현에서 왔습니다. 반농약련(反農藥聯)의 안전한 귤을 줄곧 삽니다. 쓰기모토 씨의 ‘진실’을 들어서 용기를 받았습니다. 군마현에서는 현 경찰의 부정 자금의 고발했기 때문에 부당히 체포, 그리고 징계면직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침묵하고 있는 속에서 그 사람만 진실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증언인의 이야기를 듣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고립시켜서는 안된다는 메틸수은 중독보다도 무서운 것은 사람의 마음의 차별이다고 절실히 생각합니다.
(군마현)
미나마타만이 이렇게 변해서 안전하게 되어 있는 것은 거의 모르는 것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미나마타병의 뉴스는 자주 보지만 그 후의 복구에 대해서는 몰랐습니다.
(20년만에 온다. 59살 후쿠오카에서 남성)
미나마타병 환자 여러분, 가족 여러분의 싸움이나 괴로움은 상상을 넘는 것입니다. 책에서 읽어서 안 것에 더해서 여기서 여러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환자로서 인정되는 것과 짓소,국가,현의 책임을 명백히 하는 것, 지원정책(제도)을 만든 것, 모두 이것에 상관한 사람들의 그칠 수 없는 노력이 결과 있군요. 정말로 힘든 상황속에서 아픈 속에서 극복하고 한걸음씩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 여러분들을 정말로 존경합니다. 저저는 미나마타 사람들은 정마로 아름다운 사람들이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미나마타 바다를 생활을 되찾기 위해서 모두 힘으로 살아서 온 사람들이다고 생각합니다. 큰 용기를 받았습니다.
(교토 부)
도쿠시마에서 14시간 들어서 왔습니다. 교원입니다. 5학년담임입니다.이제부터 하는 인권학습에서 어린이들과 생명의 소중함 정의라는,용기라는…이야기를 나누는 에너지를 받으러 왔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사람들의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강한 생각을 갖져서 이야기를 나누고 배움을 나누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도쿠시마 현)
미나마타에사 태어났지만 모르는 것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미나마타에 LOVE.
(구마모토 시)
호주에서 왔습니다. 약사로서 화학적 입장에서 매우 흥미를 가지고 35년간 미나마타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미나마타에 왔다는 큰 감동을 숨길 수 없습니다. 나는 미나마타병에 층격을 받아 그것이 머리 속에서 떠날 수 없습니다. “미나마타의 맹세”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호주)
우리들은 여기서 오기까지 수업 등에서 미나마타병을 배웠습니다. 그것에서 표명상의 지식을 배워서 모두 안 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사진이나 비디오를 자세히 배우는 것에 위해서 얼마나 자기가 배운 것이 미나마타병의 일부 밖에 지나지 않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 배우고 편견을 없애는 것이 우리들의 학습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세이소쿠(正則)고교 G반 일동)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의무입니다. 만약에 국가는 이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책임을 져아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국가의 변상책임을 완전히 다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해결할 수 없으면 국가로서 존재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베이징 대학 방문단 일원)

증언인으로의 편지에서
내관자들에서 받은 증언인으로의 편지의 일부를 게재했습니다.

아야기 속에서 마음에 남긴 것은 남편이 돌아가시고 게다가 태어난 아기까지 태아성 미나마타병으로 돌아가신 것입니다. 우에노 씨는 아주 괴로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절대히 사람을 울리는 것은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셔서 매우 강한 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매일이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하루를 사람의 것을 생가하고 울리는 것을 절대히 하지 않도록 살고 싶습니다.그리고 우에노씨 처럼 자기가 어떻게 힘들어도 사람의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구마모토시립 미유키(御幸)초등학교 5학년)
스기모토 씨의 이야기를 듣고 안 것이 많아 있었습니다. 나는 미나마타병의 원이 짓소공장에서 나오는 배수에 섞인 메틸수은이라고 알아 곧 배수를 정지시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짓소공장은 그것을 알면서도 몰래 배수를 흘렸다고 들어서 경악하였습니다.나도 한 것은 숨기지 않고 솔직히 말하고 싶다고 생가합니다. 우리들을 위해서 괴로웠던 것은 이야기해 주시고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기쿠치(菊池)시립 시치조(七城)초등학교 5학년)
자료관에서 여러 자료를 봐서 조금 마음이 아팠습니다. 같은 인간이라도 자별을 하는 사람, 또 가게에서도 들 수 없거나 걸리고 싶고 걸린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차별하는 것은 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증언인인 나가모토 씨는 이야기할 때 열심히 우리들을 위해서 전하려고 해주셔서 기뻤습니다. 그렇게 밝게 살고 있는 나가모토 씨를 보고 세상 속에 도움이 되는 그러한 인간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미나마타병 에 대하여 알고 더 깊게 미나마타병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시모마시키(下益城)군 미사토(美里)초립 주오(中央)중학교 1학년)
가네코 씨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이렇게 슬픈 것을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네코 씨의 마지막의 ‘인간은 건강이 제일 중요’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남겼습니다. 나는 이 말을 들어서 환경을 소중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환경이 파괴되면 인간뿐이 아니라 다른 생물의 건강도 위험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재활용하고 되도록 쓰레기사 나오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야쓰시로(八代)시립 다이니(第二) 중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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